영어 교육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

As each one has received a special gift, employ it in serving one another as good stewards of the manifold grace of God. 1 Peter 4:10

샘물의 영어교육

샘물의 영어교육은 외국어 교육이 ‘사랑의 실천’이라는 교육철학에 근거하여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하나님, 나, 이웃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하여 사랑과 섬김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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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영어 수업의 주요 특징

1.
샘물의 영어수업은 인문, 자연, 사회, 역사, 경제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재해석하여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하고 나눕니다.
2.
학생들은 서로 도우며 함께 만들어가는 협동학습과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체험적으로 알아갑니다.
3.
평가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합니다. 매주 퀴즈와 수업 활동에 대한 교사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꾸준하고 성실한 학습 과정이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4.
수준별 수업을 통해 최대한 학생 개인의 실력과 속도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력과 흥미에 맞는 독해문제집을 개별적으로 선택하여 자기주도적으로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학년별 주요 교육사항

중학교
7
학년
학생의 읽기 역량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읽거나, 국정교과서의 글들을 읽고 이해합니다. 또 학생 개인이 자신의 읽기 취향과 속도에 맞는 원서읽기를 하고 Book Report를 꾸준히 작성함으로, 글을 읽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글과 말로 표현합니다.
8
학년
모든 수업에서 Inside Out을 원서나 대본 중에 선택하여 학습합니다. Inside Out에 나오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서로 소통하는 연습을 함으로, 자기 이해와 표현력을 키울 뿐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도 향상시킵니다.
9
학년
비문학 지문을 주로 다루면서 글의 주제와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읽고 이해하면서 어휘력을 확장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웁니다. 더불어, 고등학교 영어학습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고등학교
수능형식의 지문에서 글의 구조를 분석하여 전체적인 글의 흐름과 중심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는 연습을 합니다.
영어 원서를 읽고 성경적 세계관에 비추어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나누는 활동을 합니다.
고등학교 수준의 어휘들을 꾸준히 학습하고 어법학습을 통하여 의미있는 문장으로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주제발표, 설득하는 토론수업,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 타인을 돕는 능력을 기릅니다.
매주 퀴즈를 통해 한주간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배움의 과정을 확인하는 성실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샘물의 영어과 교사 이야기

"외국어 학습은 사랑의 도구다"라는 모토로 샘물의 영어 선생님들이 제자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갑니다.
여러분 준비됐나요? "You are always welcome! 우리 함께 영어의 바다에 빠져 봅시다!"

"외국어 학습은 사랑의 도구다"라는 모토로 샘물의 영어 선생님들이 제자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갑니다. 여러분 준비됐나요? "You are always welcome! 우리 함께 영어의 바다에 빠져 봅시다!"

여름샘 (김지원)

영어과 학과장

별칭 ‘여름샘‘의 의미  요한복음 15장 1-5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농부,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시며, 우리는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이고,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여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꼭 붙어있어 열매를 풍성히 맺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하며, 열매의 옛말인 ‘여름’으로 별칭을 짓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름샘’으로 불릴 때마다 제가 주님의 열매이고, 저의 제자들도 주님의 열매라는 것을 기억하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학창시절 받은 샘물의 특별한 교육을 통해 저는 교육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그 영향력을 발휘하는 주체가 바로 교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교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저 또한 아이들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독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처음으로 품게 되었습니다. 샘물의 졸업생인 제가 교사로서 학교에 돌아오게 되면서, 샘물의 열매로 저를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또 다른 열매를 키우게 하시려 다시 샘물로 부르셨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제가 만날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맺기를 소망하시는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그리하여 섬기는 예수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수업 속에서 다리를 놓는 기독교사가 되는 것이 저의 궁극적인 비전입니다. 하나님과 학생들 사이, 영어와 학생들 사이, 세상과 학생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역할을 감당해내고 싶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나님과 아이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교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수업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삶 속에서 영어가 어떤 도구인지 고민하도록 가르치며, 각자의 사명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아이들 사이에 다리를 놓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영어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히고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상과 아이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교육을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나를 제대로 이해하며, 세상을 폭넓게 배워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나에게 샘물은  ‘고향’이며, 다시 집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 샘물에서의 배움이 저에게 가장 큰 축복이자 제 인생의 가장 귀한 자산이기에, 이제 후배들에게 이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샘물을 통해 저는 세상을 아는 지식 위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배웠고, 성공을 좇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사명 아래 꿈을 키울 수 있었고, 세상의 흐름을 따르는 사람이 아닌 세상을 변화시키는 섬기는 예수 제자의 비전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날 학생들도 샘물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고, 그분의 사명을 발견하며, 섬기는 예수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로서 힘써 섬기겠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농부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아이들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교사, 하나님께서 키우시고 자라게 하실 열매를 기대하는 교사, 열매의 가능성을 믿고 잠재력을 발견해내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서 항상 붙어 있고, 또 아이들도 예수님께 온전히 붙어있을 수 있도록 삶으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영어만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치열하게 고민하는 교사가 될 수 있기를, 기독교사로서 걸어가는 이 길 내내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걸어가는 여름샘 되기를 기도합니다.

샤나샘 (김선아)

영어

별칭 ‘샤나(Shana)샘’의 의미  Shana는히브리어로 ‘God is gracious(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부터 샘물에서 교사로 살아가는 것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 이름을 통해 그 은혜를 고백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대학 졸업 후, 교회 선배를 통해 한 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교사와 학생이 말씀과 기도로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주님 안에서 한 공동체로 세워져가는 학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그런 학교가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처음 그 학교를 방문했을 때, 저는 이곳에서 교사로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준비하던 일을 내려놓고 기독교학교 교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제가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던 길도 다시 열어 주셔서 배움과 경험의 시간을 허락하셨고, 마침내 샘물중고등학교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언제나 제 생각과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늘 놀랍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제가 바라는 수업은 ‘삶을 위한 수업’입니다. 배움이 삶과 연결되고, 활발한 소통과 나눔이 이루어지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이웃, 그리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나에게 샘물은 소명이자 부르심에 대한 응답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에 심겨 삶의 능력이 되어 가는 곳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주님께 저의 최선을 드리며,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묻고 나아가는 교사이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존귀하게 여기시는지 자꾸자꾸 말해 주는 교사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학창 시절을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조이샘 (김은주)

영어

별칭 ‘조이(Joy)샘‘   저의 별칭은 joy(기쁨)입니다. 샘물학교와의 인연은 학부모로 시작되었기에 샘물의 교사가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순종하며 동행하는 기쁨이 현실의 어려움을 넘어설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면서 교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미래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가까이 지켜보는 기쁨을 기대합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대학을 졸업하고 새로 설립된 미션스쿨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때 저 혼자 은밀하게 기도한 것이 “언젠가는 작은 기독교 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싶습니다.”였고, 담임목사님께서 오랫동안 학교설립에 대한 비전을 갖고 계셔서 저도 덩달아 그 비전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가장 밑바닥에 있는 목표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생각의 기본틀로 장착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수능 영어 시험지의 답을 맞추는 것을 뚫고 나가 자신의 삶과 연결되고 하나님 나라와 연결되는 지식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수업 준비할 때, ‘이것이 학생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지식인가? 꼭 필요한 지식인가?’를 질문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재미있게! 쉽게! 배우는 수업을 지향합니다.

나에게 샘물은  샘터(샘솟는 터전)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열심히 살아보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복도 누렸고, 배우며 성장하기도 했고, 많은 동행자들을 만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하나님 뜻에 알맞게 쓰임받고 소비되는 것이 꿈입니다. 저를 통해 학생들 중에 누군가가 그리스도를 보게 되면 정말 영광스러울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젊은 선생님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고 싶기도 합니다.

반디샘 (나한나)

영어·생활교감

별칭 ‘반디(Bandi)샘’의 의미 ‘형설지공’의 이야기 속 옛날 가난한 선비들이 밤에 공부할 때 빛을 비춰주었던 반딧불이의 ‘반디’입니다. 어릴 적 그림책이나 영화 속에서만 보아서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어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빛을 낸다는 점 이 신비하고 환상적으로 생각되었고, 빛이신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한 마리의 빛은 희미하지만, 여럿을 모으면 빛이 밝아지듯이, 샘물의 여러 선생님과 함께 샘물이들의 공부와 길에 빛을 비출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참 오묘하고 놀랍고 감사합니다. 대학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기독교 방송 분야나 학교에서 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졸업직후 한 기독교 방송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고, 교회와 목장을 통해 샘물학교를 알게 하시고 일하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있으면 즐겁습니다. 활력과 생기 넘치는 아이들, 어른들에 비해 빠른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는 아이들과의 생활에 특별한 기쁨이 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학생들의 편에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사용하여 배움을 즐겁게 할 수 있을 방법들을 고민하며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 내용을 통해 학생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분별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합니다. 지식의 전달에 조급해지지 않고 기독교적 수업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계속 연구하도록 도전해 주시는 여러 선생님들과 학교의 지원이 있어 큰 힘이 됩니다.

샘물중고등학교는 수업과 훈육 안에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섬김을 따르는 교사들의 헌신과 학생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회복과 성장을 목표로 사랑의 관계를 세워가는 교사들의 열정적인 수고가 가득합니다. 또한,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뜨거운 열정과 깊은 사랑으로 학생을 일일이 살피시는 교장 선생님, 외계에서 오신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겸손한 섬김의 본을 다하시는 지원실 선생님들, 끼니마다 감동이 되는 마음이 담겨있는 멋진 식사, 맑은 공기와 녹음이 아름다운 교정까지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어우러져 하나 되게 하심 또한 샘물의 자랑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매일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내고, 매일 경험하는 복음의 능력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폴샘 (양석현)

영어·샘물배움과영성연구소장

별칭 ‘폴(Paul)샘’의 의미 폴(Paul)은 바울의 영어식 발음입니다. 성경 속 인물 중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죠. 다메섹에서 회심한 후 오직 ‘복음증거’를 위해 삶을 드렸던 바울처럼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온전히 헌신하는 일꾼이 되고 싶어서 ‘폴’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영신여고에서 근무할 때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고 30대 중반에 기독교적 학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입시에 치우친 환경 속에서 제가 원하는 교육을 밀고 나가기는 참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 고심 끝에 20대 후반에 품었던 기독교학교에 대한 꿈을 다시금 상기하게 되었고 더 늦기 전에 헌신해야겠다는 부담감에서 40대 초반의 나이에 샘물중고등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수업의 재구성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이 새롭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입시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는 12학년 수업보다 10, 11학년의 영어수업이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업을 교사 중심적이지 않은 협동수업의 모형으로 이끌까 고민하고, 재미있고 능동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는 여러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헌신된 교사입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곳에 오신 선생님들의 수고와 열정이 참 남다릅니다. 틈날 때마다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상담하며 기도하는 모습은 샘물의 오늘을 있게 한 원동력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책임 있는 일상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훈련을 긴 호흡으로 바라보며 격려하다 보니 자율적인 분위기가 때로는 무질서해 보이기도 한다는 점, 그리고 선생님들의 수고와 손을 필요로 하는 일이 참 많다는 것이 샘물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제 자신이 기독교사로 더욱 성장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교사로서의 소명을 꼭 붙잡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교육과정 및 교수법에 전문가가 되고 싶고, 샘물에서 배운 기독교 학교의 노하우를 갖고 해외 선교지에 교육선교사로 파송받아 선교지의 기독교사를 양육하는 교육 선교를 감당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리브샘 (정여진)

영어

별칭 ‘리브(Live)’의 의미  ‘리브(Live)’에는 제 삶의 가장 기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서 보이는 화려함보다 예수님을 만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지금, 비로소 ‘참으로 살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참된 생명과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리브샘’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오랫동안 방송과 아나운서, 기자 등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해왔지만, 어느 순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배우는 일이 제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은혜샘물교회 주일교사로 다음 세대를 섬기며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아가던 중, 그 사랑을 더 가까이에서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기쁘게 샘물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며 “아, 영어가 이렇게 재미있는 거구나! 더 알고 싶다!” 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하나님께서 지으신 넓고 다양한 세상과 사람들을 만나고, 하나님과 그분의 세계를 알아가는 기쁨도 더욱 커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즐겁게 배운 영어가 언젠가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섬기며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데 멋진 도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에게 샘물은 ‘생명의 샘’입니다. 샘물배움공동체와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참 많이 누렸기 때문입니다. 제게 흘러온 그 생명과 기쁨이 이제 아이들에게도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월넛샘 (표태민)

영어

별칭 ‘Walnut’의 의미  호두는 단단한 껍질 속에 영양가 풍부한 알맹이를 품고 있어, 마치 우리의 신앙과 지혜를 상징하는 듯합니다. 겉은 단단하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가르침과 사랑이 담겨 있죠. 또한, 호두는 두뇌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영적 성숙을 돕고자 하는 제 마음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제 별칭을 ‘Walnut’으로 정했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저는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에 대한 열정을 품게 되었고, 기독교 세계관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양육하는 샘물중고등학교의 비전에 깊이 공감하여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영어 수업을 통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다양한 문화와 지혜를 발견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또한,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나에게 샘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통로입니다. 이곳에서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저의 꿈은 학생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영어 교육을 통해 학문과 신앙이 조화롭게 연결되도록 하며, 교사로서 사랑과 기도로 학생들을 섬기며 사명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혜롭고 인격적인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어려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복음의 증거가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