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입을 맞춘다.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는 하늘에서 굽어본다." (시편 85:10-11)
샘물의 사회교육
샘물 사회과는 ‘샬롬을 위한 교육’을 지향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대로 회복해가는 문화 변혁자로서 공의와 샬롬을 실천하는 예수 제자를 기릅니다.
사회 교육의 목표
샘물 사회과의 첫 번째 중점은 ‘통합’입니다.
샘물 사회과의 두 번째 중점은 ‘연결 ’입니다.
샘물 사회 수업의 주요 특징
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초를 다집니다.
관심과 진로에 따라 깊이 탐구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함께 배웁니다.
학년별 주요 교육사항
선택 교육과정
실전·클리닉 과정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세상을 분별하고, 삶으로 실천하는 샘물인
다양한 가치와 정보가 공존하는 시대에 예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과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샘물인은 사회과의 배움을 통해 역사의 흐름과 오늘날의 사회를 이해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시대를 분별하는 힘을 기릅니다.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동체의 문제에 함께 응답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과 은사를 따라 하나님의 공의와 샬롬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샘물의 사회과 교사 이야기
불붙은 열정과 헌신으로 교사들이 하나되어 샘물의 사회과를 든든히 세워가고 있습니다.
히즈샘 (봉형석)
별칭 ‘히즈샘’의 의미 저와 아이들의 매일이 ‘그의’ 이야기에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히즈’라는 별칭을 짓게 되었습니다. 힘이 있고 늘 새로운 그의 이야기 속 그의 교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제 삶에 중요한 자산은 샘물중고등학교에서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만난 것입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절, 선생님들과 소통하면서 저를 진심으로 대하시고 함께 고민해주시는 모습에, 저 또한 공감과 경청의 자세를 지닌 교사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못은 따끔하게 훈육해주시고 진심으로 사랑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을 경험하며, 저 역시 그 길을 가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제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역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식과 실제의 연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이자,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핼릿 카가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습 니다. 그 이유는 과거부터 오늘까지 여러 환경과 시대에서 활동한 사람들의 지혜와 교훈, 경험과 선택이 담겨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인생도 선택의 연속입니다. 저는 역사를 통해 과거의 수많은 선택으로 현재가 만들어졌음을 그리고 미래의 나의 선택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섬기는 예수 제자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습니다.
나에게 샘물은 바다입니다. 그 이유는 샘물이 모여 바다로 흘러가듯 다양한 사람과, 저와 생각이 다른 이야기에도 관심을 갖고 품을 수 있는 마음과 자세를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도를 온몸으로 받아내는 바다처럼, 깊고 우직한 자세로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힘써 가르치고 싶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먼저 저의 나그네같은 인생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배우는 자세로 성실히 연구하는 부지런한 태도를 견지하도록, 공동체 속 많은 관계에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창가의 토토샘 (윤소정)
별칭 ‘창가의 토토샘’의 의미 창가의 토토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과 함께 읽었던 책입니다. 자신이 퇴학당한 사실도 몰랐던 아이, 토토가 전차학교의 교장 선생님에게 ‘사실은 너도 착한 아이란다’하는 격려와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는 이야기입니다. 저 역시 이 은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 알게 되었고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삶의 경험과 감동을 기억하며 제자들에게 흘려보내고자 별칭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내가 가진 은사와 진로를 두고 고민하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은사님의 권유로 처음 기독 교사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교사가 되길 원하신다면 길을 열어 달라고 기도했고 그 응답으로 역사교육과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시절, 그냥 교사가 아닌 기독 교사로 훈련되고자 하는 소망을 주셔서 교사선교단체인 교사선교회에서 양육을 받았습니다. 또 캠퍼스에서 같은 비전을 가진 후배들을 양육하며 기독 교사의 길을 소망하던 중에 샘물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어떻게 역사 교과를 기독교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는 오랜 고민이자 과제입니다. 역사는 시간을 다루는 학문이자 과거의 인물이나 사건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지혜를 가르치는 과목입니다. 샘물의 역사 수업을 통해 과거의 다양한 시대적 상황을 학습하며 자신의 시대적 양심과 신앙적 양심을 따라 선택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을 키우고자 합니다.
나에게 샘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는 그릇, 교사들의 소망을 담는 그릇, 제자들의 꿈을 담는 그릇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샘물에서 오랜 시간 제자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며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배우고 자라감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교사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샘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하며 제가 받은 사랑을 제자들에게 흘려보내는 교사가 되기를 꿈꿉니다.
향기샘 (조수진)
별칭 ‘향기샘’의 의미 심겨진 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입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보내주신 사람들에게 건네는 말들과 따뜻한 눈빛, 섬기는 행동들을 통해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이 전달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경험하고 누리는 은혜들이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경험되도록 하는 데 정결한 통로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잠시 접어두었던 소명을 기억하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주신 은사도, 가슴 뛰며 기도하게 되는 대상도 모두 교사를 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주셨기에 주님께서 주신 소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날마다 감사하며 수업에, 업무에 임합니다.
수업을 준비하며 역사를 배움으로써 세계를 볼 수 있는 시야가 폭넓게 확대되길 바랍니다. 시대와 상황이 다르지만, 인간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비슷하게 반복되고 있는 모습들이나 또 그 안에 들어있는 인간의 죄성을 깨닫고, 거시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 되고 계심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역사를 외울 것 많은 재미없는 과목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하는 편입니다. 교무 업무를 맡고 있는데 선생님들께서 학사 일정을 진행하시는 데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샘물은 ‘가족’이다. 샘물에 와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모두가 가족처럼 따뜻한 관계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끼리는 물론이고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동료 교사들 사이에도 따뜻하고 끈끈한 신뢰와 사랑의 관계가 느껴집니다. 그것이 아이들을 더 안전하게 지지하며 성장시키는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제 별칭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사람으로 겸손하게 섬길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공의의 씨앗을 심고 사랑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교사,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주님의 모습으로 도울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트윙클샘 (이승이)
별칭 ‘트윙클샘’의 의미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며 빛나 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런 아이들을 닮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것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세상의 각 자리에서 예수제자로 빛을 발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기대와 소망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트윙클’이라는 별칭을 짓게 되었습니다.
샘물에 오신 계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세상의 방법을 따라가는 제 모습을 보며, 신앙과 삶의 방향이 어긋나 있음을 깨닫고 깊이 고미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선, 곧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점차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잠언 1:7)’ 말씀을 깊이 깨닫는 은혜를 누렸고, 이제는 샘물 중고등학교에서 이 땅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샘물은 ‘부르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앙과 학문이 하나로 어우어진 교육을 통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안목과 마음으로 반응할 예수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또한,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부모를 부르셨으며, 모든 교과를 하나님의 진리체계 안에서 기도하며 가르칠 교사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명을 이루어 갈 학교를 부르셨기(세우셨기)에, 제게 샘물은 곧 ‘부르심’입니다.
샘물에서의 꿈과 기도제목 제가 맡은 과목의 주제들을 성경의 진리 위에서 바라보고 기도로 준비하며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해야 할 하나님의 메시지를 분명히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여러 가지 역할을 감당하는 가운데 각 역할들을 조화롭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